이번 딜에는 미국, 유럽, 아시아를 대표하는 5개 금융기관(WellsFaro, Commerz, ING, Mizuho, ANZ)이 참여, 이번 차입자금은 기존 차입금 상환에 사용될 예정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딜은 한국과 KB국민은행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가 확인된 것"이라며 "타 시중은행들도 자금을 조달할 때 벤치마킹할만한 사례로 활용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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