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새집증후군'과 관련, 오는 17일 표준원 강당에서 '건축내장재의 KS규격 개정을 위한 공청회'를 열고 유관기관과 업계의 의견을 수렴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술표준원은 이날 기존 KS규격에 친환경성 항목을 추가한 선진국 수준의 기준을 도료, 접착제, 바닥재, 목재, 지류 등 5개 품목 22종의 건축자재에 적용한 새 KS규격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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