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태공 기자] 미국의 중앙은행격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1996년 이후 17년만에 새 100달러 지폐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새 지폐는 위조방지를 위한 3D 등 최신 기술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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