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준성 기자] IBK기업은행은 제50회 저축의 날을 기념해 오는 10월 말까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최고 0.3%p 특별금리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은 독도는우리땅통장(정기적립.자유적립) 또는 IBK새잎적금을 가입한 19세 이하 고객으로 상품별로 1계좌씩 각각 1500만원 한도로 가입 가능하다. 각 상품별 우대금리와 별도로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 0.2%p, 스마트뱅킹 이용 0.1%p, 봉사활동 참여 0.1%p 등의 조건 충족 시 최고 0.3%p 금리를 추가로 제공한다. 독도는우리땅통장 정기적립식 1년제 경우 최고금리는 연 3.1%로 특별금리 0.3%p를 더하면 최고 연 3.4%까지 적용받을 수 있다. 김준성 기자 clnjsk@d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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