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신화/서울뉴스통신)
[일간투데이 김태공 기자] 13일 중국 장시성 루산의 관광부두에서 길이 10미터의 웨스트 브리지가 갑자기 몰린 관광객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붕괴돼 18명의 사상자를 냈다. 이 사고는 CCTV 화면에 고스란히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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