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신화/서울뉴스통신)
[일간투데이 김태공 기자] 1450년 류큐 왕국 시대의 전통을 계승한 나하 큰줄다리기(那覇大綱挽)가 13일 오키나와에서 개최됐다. 직경 1.56미터, 길이 200미터, 무게 43톤의 큰줄에 1만 5000명이 참가해 기네스북에 기록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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