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신화/서울뉴스통신)
[일간투데이 김태공 기자] 중국의 리커창 국무원 총리와 태국의 잉락 총리가 12일 태국 치앙마이의 한 사원에서 중국-태국 양국의 우호관계를 축하하는 뜻으로 등을 날리는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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