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 사망, 해일 경보는 없어 [일간투데이 김태공 기자] 美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필리핀 중부 보홀 섬에서 현지시각 15일 오전 8시 10분에 규모(M) 7.1의 강진이 30초간 계속됐다. 진원지는 마닐라의 남남동 약 620킬로미터 지점이며, 진원의 깊이는 20킬로미터.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적어도 4명이 사망하고 많은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쓰나미(지진 해일) 경보는 나오지 않았다. 김태공 기자 ktkduke@d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일간투데이 김태공 기자] 美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필리핀 중부 보홀 섬에서 현지시각 15일 오전 8시 10분에 규모(M) 7.1의 강진이 30초간 계속됐다. 진원지는 마닐라의 남남동 약 620킬로미터 지점이며, 진원의 깊이는 20킬로미터.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적어도 4명이 사망하고 많은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쓰나미(지진 해일) 경보는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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