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디아프레그런스 홍단비 대표가 제작한 콜라겐 젤리, 일주일 만에 완판
2019-05-22 김영호 기자
나이가 들수록 피부는 건조해지고 탄력을 잃기 마련이다. 탄력을 잃은 피부를 콜라겐과 히아루론산, 종합비타민 등이 수분과 피부탄력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콜라겐은 바르는 것보다 먹는 것이 더 좋다고 알려져 있다.
태영에이치엔씨 홍단비 대표는 “프리미엄 수분 콜라겐 머스켓 젤리를 출시한지 7일 만에 완판이 되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기존 자사 제품보다 콜라겐 함유량을 2배로 높인 업그레이드 제품이 곧 출시된다”면서, “인스타 라이브방송에서 언급한 뒤로 고객 상담문의가 빗발치고 있다”라고 한다.
이너뷰티 분말 건강기능식품 ‘리본’으로 체중 관리에 도움을 받고 콜라겐 머스캣 젤리를 병행하여 섭취하면 비타민 및 아미노산, 히아루론산, 옥수수수염, 알로에, 레몬밤 등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
‘프리미엄 콜라겐 머스캣 젤리’의 업그레이드 제품 선 예약 시 혜택을 준다고 한다. 혜택은 자사 온라인 몰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