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3 22:15
[일간투데이 김효관 기자] 오는 20일 오후 7시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위안과 희망의 한마당 ‘송년음악회’가 개최된다.음악회에는 ‘오직 하나 뿐인 그대’로 유명한 ‘심신’이 출연해 화이트크리스마스, 실버벨 등 캐롱송과 히트곡 욕심쟁이, 내가 처음 사랑했던 그녀, 쉘위댄스, 돌고 도는 인생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혼성 듀엣 ‘마로니에’가 칵테일 사랑, 널 사랑해, 프로포즈,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 미라클 등을 노래해 하며 추억과 감성의 무대를 선사한다.펑키 발라드 재즈가 한데 어우러지는 이한진밴드의 위드유, 플렝댓 펑키 뮤직,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