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기사 (전체 10,086건)
[사설] [사설] 삼성을 남기고 떠난 이건희 회장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이 25일 향년 78세로 타계했다. 삼성가의 삼남으로 그룹 회장을 물려받아 삼성을 그야말로 삼성(三星)으로 남기고 떠났다. 바로 그 삼성은 반도체, 모바일, 가전이었다. 대한민국 기업 성장사에 전 세계 시장에서 1등이 된다는 건 하늘의 별 따기만큼 어렵지만, 삼성은 보란 듯이 미래를 열어가는 정보통신(...
최종걸 주필  |  2020-10-25 13:10
라인
[칼럼] [투데이빽블] 애널리스트, '목표주가 제시' 신중하라!
[일간투데이 장석진 기자] “애널리스트는 일일 주가를 맞추는 사람이 아닙니다!”지난 15일, 시장의 기대를 모았던 BTS 소속사 ‘빅히트’의 유가증권시장 상장 첫날 주가 흐름이 신통치 않자 담당 애널리스트에게 전화를 걸었던 기자는 핀잔을 들었다.질문 ...
장석진 기자  |  2020-10-22 12:14
라인
[사설] [사설] 금융위원회와 금감원, 존재의 이유가 뭔가
금융감독원(금감원)이 20일 열린 제재심의위원회에서 사기와 로비 복마전인 라임자산운용의 등록 취소를 결정했다고 한다.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최종 확정되면 6조 원 가까운 수탁액으로 한때 국내 헤지펀드 1위였던 라임자산운용은 퇴출당한다. 이 소식은 한마디로 소 읽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라는 표현이 무색할 정도이다. 죽은 자...
최종걸 주필  |  2020-10-22 10:36
라인
[사설] [사설] 미국 반중 전선 요구 시대착오적이다
세상에 영원한 건 없다. 제국의 흥망을 보면 그렇다. 근현대사를 봐도 그렇다. 영국의 쇠락과 미국의 부상에 이어 중국의 등장만 봐도 그 주기가 빨라지고 있다.그 흥망성쇠에 과정에서 각국은 생존을 위해 자국 기업을 보호하고 육성하기 위해 부단한 정책과 대책을 내놓고 있다. 관세로 때로는 규제로 대응하기도 한다.미국이 중국의...
최종걸 주필  |  2020-10-21 10:49
라인
[사설] [사설] 검찰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서초동발 검찰에서 들려오는 소리가 갈수록 요란하다. 범죄자들과 공모하는 장소가 술집이었고 그 술값이 천만 원이었다는 폭로는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다. 그 검찰이 지난 2009년 4월 30일 노무현 전 대통령을 소환할 때 비릿한 웃음을 짓는 모습을 우린 잊지 않고 있다. 그 웃음은 대한민국 검찰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지...
최종걸 주필  |  2020-10-20 10:41
라인
[사설] [사설] 수조 원 날린 라임 옵티머스 사태 철저 수사해야
금융시장에는 꼬리표가 없는 돈들이 넘쳐난다. 이를 눈먼 돈으로 여기는 불나방들이 각가지 금융상품을 만들어 블랙홀처럼 먹잇감으로 거둬간다. 소위 파생상품이라는 별 희한한 구조를 통해 상품을 만들어내 자금을 유입시킨다. 즉, 라임과 옵티머스 자산운용 또한 이와 다르지 않은 구조다.현재 라임과 옵티머스 자산운용이 상품을 만들고...
최종걸 주필  |  2020-10-19 10:43
라인
[칼럼] [메이지의 그늘]⑧천황제의 그늘: '천황교'와 역사수정주의
[일간투데이 이찬수 보훈교육연구원장] 지난 호에도 보았듯이 제사를 국가의 통치 수단으로 삼는 순간 그것은 외견상의 종교적 숭고함이나 순수한 정책과는 거리가 멀어진다. 제사의 대상이 국익을 위해 '조작'될 수 있을 뿐더러 종교적 세계를 끌어와 침략 행위...
이찬수 보훈교육연구원장  |  2020-10-19 10:19
라인
[칼럼] [투데이 빽블] 반환점 돈 국감, 맹탕 국감으로
[일간투데이 신형수 기자]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반환점을 돌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맹탕 국감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아무리 코로나19로 인해 국감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을 했지만 이런 맹탕 국감은 예전에도 없는 듯 하다.국감이 진행되...
신형수 기자  |  2020-10-19 08:53
라인
[사설] [사설] 미·중 기업규제 난타전 …불똥 피해야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가 중국 국가 안보에 위해를 가하는 기업이나 개인에 제재를 가할 수 있는 수출관리법안을 통과시켰다.이는 미국이 중국 통신장비업체인 화웨이와 사회관계망서비스인 틱톡 규제에 대한 보복 조치로 보인다. 하지만 때에 따라서 그 대상이 미국만으로 한정하지 않을 수 있다. 국가 안보를 내세워 ...
최종걸 주필  |  2020-10-18 13:40
라인
[사설] [사설] 당국 피격 공무원 조속히 실체적 진실 밝혀야
서해 북단 소연평도 북한 해역에서 북한군에 사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에 대한 진실은 없고 설만 무성한 가운데 이런저런 말들이 많아지고 있다.특히 피격 공무원의 아들과 친형이 대통령과 오간 서신에 대해 타이핑 답장이라는 비아냥까지 나오고 있다.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절절한 아픔을 담은 아들의 편지는 대통령에게 전달됐고 전달 ...
최종걸 주필  |  2020-10-15 11:29
라인
[기자수첩] [투데이 빽블] 매년 증인대에 서는 건설사 CEO들
[일간투데이 송호길 기자] 올해에도 건설사 최고경영자(CEO)가 국감장에 출석해 의원들로부터 질타를 받았다. 매년 대형건설사 CEO들은 부실시공, 하도급법 위반, 건설 현장 안전사고 미준수 등으로 국감에 증인으로 불려 나갔다. 이번에도 오너가 국감에 ...
송호길 기자  |  2020-10-14 15:32
라인
[사설] [사설] "임자, 해봤어?"…현대가 3세대 개막
14일 현대차그룹이 3세대 시대를 열었다. ‘임자, 해봤어?’라는 숫한 시련이 닥칠 때마다 응전 삼아 독려한 창업주 고 정주영 회장의 기치가 3대를 맞이한 날이다. 그 도전과 응전으로 이날 현대차그룹은 3세대인 정의선 회장체제가 출범했다. 현대차그룹이 3대를 이어오는 동안 우리가 선망하던 미국 포드자동차를 제치고 세계 5...
최종걸 주필  |  2020-10-14 11:37
라인
[사설] [사설] 병역 의무가 뭐길래 자해 하나
지난 1970년대 중동에서 이스라엘과 아랍국가 연합 간 전쟁을 벌였던 소위 중동 전쟁 시 미국에 유학 중인 이스라엘 청년들은 조국을 지키기 위해 학업을 중단하고 고국 이스라엘군에 자원했다.대한민국 국민 중 성인 19세 남자들은 군대에 가야 하는 국방의무를 다해야 한다. 하지만 국방의무를 회피하기 위해 국적을 바꾸는가 하면...
최종걸 주필  |  2020-10-13 10:55
라인
[칼럼] [김종훈 칼럼] 과도한 단순화나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일간투데이] 과도한 단순화나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는 우리에게 익숙하지만 다른 오류들은 친숙한 듯 친숙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주어진 사실을 바탕으로 논리를 구축할 때 흔하게 보이는 열 한 가지 논리전개의 오류가 있다. 모호한 단어 사용 (Ambiguo...
김종훈 칼럼리스트  |  2020-10-13 08:53
라인
[기자수첩] [투데이 빽블]여야, 남은 국감은 지난주와는 달라야
[일간투데이 이욱신 기자] 21대 첫 정기국회 국정감사가 시작된 지 일주일이 지났다. 외형상 국회는 차분해 보인다. 예전 같으면 자기 부서의 미비점을 어느 눈 밝은 국회의원이 찾아내 불호령을 내릴까봐 전전긍긍하는 공무원들로 북적이던 국회 각 상임위 회...
이욱신 기자  |  2020-10-12 15:1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