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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9,803건)
[사설] [사설] 한국노총 ‘사회적 대화'를 기대한다
제27대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김동명 신임 위원장이 28일 취임식에서 '사회적 대화를 활성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기존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노사정 협의 틀을 만들겠다는 뜻도 덧붙였다.93만여 명의 한국노총을 이끌어가는 신임 위원장의 발언은 향후 3년간 방향성을...
최종걸 주필  |  2020-01-2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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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우려가 현실화한 ‘우한 폐렴’ 전방위 대응해야
설 연휴가 끝나자마자 전 세계 금융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이라는 바이러스 공포로 주가는 폭락하고 환율은 오르는 등 현실적인 피해를 실감시켰다. 세계 제조공장이자 소비대국인 중국에서 발생했다는 점에서 그 파급을 가늠할 수가 없을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라는 것을 반영한 결과다.당장 발이 묶이면서 여행업...
최종걸 주필  |  2020-01-28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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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근교수 칼럼] [윤복근 교수칼럼] 장내 미생물 기능 개선과 포스트바이오틱스
인간의 위장관(GI tract)은 1000여 종에 달하는 1014개의 박테리아에 의해 집락형성을 이루고 있으며이것은 장내 미생물이라고 한다.이 박테리아 집단은 인간의 효소에 의해 분해되는 탄수화물을 단쇄지방산(SCFAs, Short Chain Fatt...
일간투데이  |  2020-01-23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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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중국 ‘우한 폐렴' 사태 남의 일 아니다
중국 후베이성 우한(武漢)시 화난(華南) 수산물도매시장에서 발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인 '우한 폐렴' 확진자가 매우 빠르게 퍼지고 있다.중동호흡기증후군인 메르스 사태로 수십 명이 숨진 아픈 기억이 있는 우리에게도 남의 일이 아니다. 우리도 그랬던 것처럼 중국도 이를 쉬쉬하다 사망자가 늘어나자, 뒤늦게 대응에...
최종걸 주필  |  2020-01-2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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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서울시50플러스재단, '협업형 일자리 허브 역할'수행
[일간투데이 최종걸 주필] 지난해 12월 18일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서울시 중구 서울시청에서 개최한 '2019 서울시 50+일자리 성과공유회'에서 서울시50플러스재단 김영대 대표이사가 연단에서 인사말을 하는 마이크 앞에는 ‘ 다시 심장...
최종걸 주필  |  2020-01-2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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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김종훈 칼럼]
무료 공공 인터넷 공약 시대 흐름을 한 발 앞서간 정책
무료 공공 인터넷 망은 극히 드물게 공약이나 정책이 시대의 흐름을 한 발 앞서 나간 케이스다.더군다나 기존 이동통신의 패러다임을 놓고 더 열린 시장으로 접근할 이유를 제시해 주고 있다.무료 공공 와이파이 공약이 통신의 국유화가 아니냐고 걱정하는 분들도...
일간투데이  |  2020-01-2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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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국민연금...고양이에게 생선 맡기는 투자 안 된다
국민의 금고인 국민연금이 국내 주요 기업에 투자하고도 연말이면 돌아오는 투자 잉여금을 전혀 돌려받지 못하고 있는 데가 수두룩한 것으로 보도됐다.셀트리온 등 313개 회사 중 순수익이 수천억 원에다 이익잉여금이 수조 원인데도 정작 주요 주주인 국민연금에는 한 푼도 배당하지 않은 것이다.투자회사가 영업이익을 내지 못했거나 성...
최종걸 주필  |  2020-01-2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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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과감한 도심 재생 정책을 환영한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박원순 서울시장은 20일 영등포역 대회의실에서 '영등포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 및 도시 정비를 위한 공공주택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서울 도심과 외곽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곳을 새로운 주거형태로 탈바꿈시키려는 정책이 신선하다.50년 된 영등포 쪽방촌에 이들을 내몰리지 않고 함께 공...
최종걸 주필  |  2020-01-2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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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그냥 쉰다.' 대책 서둘러야 한다
우리 사회의 허리 격에 해당하는 20~40대 연령층이 지난해 하는 일 없이 ‘그냥 쉰다.’라고 통계에 잡힌 인구가 2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나 심각한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은퇴 후가 아닌 이제 사회에 갓 진출하거나 한참 사회활동을 해야 할 연령층이 ‘쉬고 있다’라는 것은 그만큼 우리나라가 이들을 끌어들일 산업구조가...
최종걸 주필  |  2020-01-19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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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가짜뉴스 대책 원년으로 삼아야
문재인 대통령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2020년 첫 부처 업무보고를 받고, 가짜뉴스 대책을 주문했다.우리 사회는 가짜가 판치는 가짜 공화국이라고 해도 부족함이 없는 나라가 됐다. 특히 이 사안은 국민이 실감하고 있는 현안이라는 점에서 그 결과가 주목된다.타인의 험담을 소비하는 사회는 죽은 사회다.공존과 ...
최종걸 주필  |  2020-01-1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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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최종걸의 창건 설화] 기자에서 불자(佛者)가 돼 부처를 알리는 능인선원
1980년 전두환 군사정권은 정권에 비판적인 성향을 보인 기자들은 강제로 해고됐다. 입사 후 기자란 무엇인가를 성찰할 겨를도 없이 옷을 벗었다.갈 곳을 잃은 전직 기자는 산에서 부처를 만났다.지리산과 덕유산 선원에서 부처란 무엇인가를 연구하며 해외 유...
최종걸 주필  |  2020-01-16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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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국민에게 힘이 되는 정부'를 다짐한 정 총리에게
정세균 대한민국 제46대 국무총리가 15일 취임했다. 정 총리는 이날 취임 후 첫 일정으로 역대 대통령과 호국영령들이 지켜보는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하며 방명록에는'국민에게 힘이 되는 정부'라고 남겼다. 신임 총리로서 그의 다짐을 대신하는 구절이다.문재인 정부하에 최장수 총리라는 별칭을 남기고 떠난 이낙연 ...
최종걸 주필  |  2020-01-1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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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최종걸의 창건 설화] '응무소주 이생기심' 서린 '길상사'
불교 경전 중 금강반야바라밀경(金剛般若波羅密經)에는 응무소주 이생기심(應無所住 而生其心)이란 게송이 있다. 이는 ‘줬다’, ‘받았다’라는 그 어느 곳에도 마음을 두지 말라는 뜻이다.세계 불교사에 금강반야바라밀경 게송에 나오는 ‘응무소주 이생기심’을 상...
최종걸 주필  |  2020-01-1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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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文 대통령, 집권 4년차 내공 발휘해야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들어 부쩍 국민과의 소통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지난해 11월 19일 국민과의 대화, 올해 들어 지난 7일 신년사에 이어 오늘은 신년 기자회견을 열어 직접 국정 현안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이번 대통령 기자회견은 집권 하반기 정책이 기대되는 시점에 적절한 소통의 시간을 마련한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
최종걸 주필  |  2020-01-1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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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최종걸의 창건 설화] 차와 부처가 만난 불회사(佛會寺)
384년 지금의 파키스탄 출신 마라난타 스님은 중국 절강성을 거쳐 전남 영광 법성포로 불법(佛法)을 전하러 왔다.백제 침류왕이 마라난타 스님을 왕사로 모시는 과정에서 첫 번째 세운 사찰이 불갑사(佛甲寺)이고, 두 번째 사찰이 불회사((佛會寺)이다.지명...
최종걸 주필  |  2020-01-1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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