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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9,658건)
[사설] [사설] 뉴욕에서 소개된 한국 경제 빛과 그늘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한국 경제 상황과 전망을 17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세인트레지스 호텔에서 해외 주요 투자자를 상대로 직접 설명했다.2년 9개월 만이라는 점에서 다소 아쉽지만 적절한 때에 세계 경제에 영향력을 미치는 투자자들을 찾아 나선 것은 평가받을 만하다. 우리나라는 대외 변수에 영향을 받는 만큼 ...
최종걸 주필  |  2019-10-1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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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최종걸의 사찰기행] 화마도 범접 못 한 낙산사 홍련암(洛山寺 紅蓮庵)
의상대사가 671년 국가와 국민의 안위를 기원하기 위해 세웠던 사찰이 지난 2005년 4월 5일 화마에 휩싸이자 당시 노무현 대통령은 청와대 경내 지하벙커인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소방방재청장에게 가능한 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불을 진화하라고 지시했다.당시 청와대 위기관리센터에는 긴박했던 상황을 담은 사진이 걸려있다. 강풍을...
최종걸 주필  |  2019-10-1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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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삼성 반도체 한중관계 불소시개 역할 할까?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人民日報)가 16일 자로 리커창(李克强) 총리의 중국 시안(西安)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시찰을 1면에 보도했다. 자국 기업이 아닌 해외 기업인 삼성전자 중국 반도체 공장 방문 소식을 다른 면도 아닌 1면에 보도했다는 점은 한중 관계에 청신호이다.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인 '사드'(THAAD ; Te...
최종걸 주필  |  2019-10-1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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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최종걸의 창건설화] 묵은 영가천도와 비결 도량 선운사 도솔암
미당 서정주 시인이 ‘선운사 동구’라는 시로, 가수 송창식이 ‘선운사’라는 노래로 세간에 더 친숙하게 알려진 도솔산 선운사(禪雲寺)는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 소재 대한불교 조계종 제24교구 본사이다.선운사는 이생에 한이 맺혀 떠나지 못하고 있는 묵은 영가를 천도하고 후천개벽에 미륵보살이 출현한다는 비결이 숨겨진 곳...
최종걸 주필  |  2019-10-1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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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칼럼] 한 겨울에도 오동나무 꽃이 핀 동화사
‘동천년노항장곡(桐千年老恒藏曲)’이요, ‘매일생한불매향(梅一生寒不賣香)’이라. ‘오동나무는 천년이 되어도 항상 같은 음을 간직하고 있고, 매화는 일생 동안 춥게 살아도 향기를 팔지 않는다’라는 뜻을 간직한 절이 있다.경상북도 대구광역시 팔공산 자락의 대한불교 조계종 제 9교구 본사 동화사와 조계종 직영사찰인 선본사는 갓바...
최종걸 주필  |  2019-10-1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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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조국 퇴진이 남긴 우리 시대 민낯
조국 법무부 장관이 14일 퇴진했다. 법무부 장관 내정부터 장관 취임, 그리고 장관직을 내려놓은 지난 100여일간 우리는 우리 시대의 민낯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소위 ‘내가 하면 로맨스고 네가 하면 불륜이다’는 '내로남불'이었다. 거기에는 행정부도 입법부도 없는 광화문과 서초동으로 양분된 국민 사이의 양극만 있었다. 광화...
최종걸 주필  |  2019-10-1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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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김종훈 칼럼] 반대는 분열을 의미하는지
[일간투데이] 사회현상부터 물리현상까지 이분법적 분류가 전체를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 우리는 크다/작다, 길다/짧다 부터 총론과 각론, 미시와 거시 등 고상한 요소들도 전체를 찬성과 반대로 나누고 있다.반대는 인류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한 개념인...
배상익 선임기자  |  2019-10-1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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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초고령 사회 그늘…. 노인 이탈행위 어쩌나?
고령세대에 접어들면서 노인세대의 범죄율이 급증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경찰청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한정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을)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65세 이상 노인범죄가 37.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범죄 유형별로는 강간·추행, 폭행, 협박, 횡령, 마약, 교...
최종걸 주필  |  2019-10-1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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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칼럼] 조선 영조 대왕 탄생 설화가 깃든 화엄사(華嚴寺)
지리산은 신라 시대에 금강산, 한라산과 더불어 삼신산(三神山)중 하나였을 뿐만 아니라, 명산 오악(五岳; 동학 토함산, 서악 계룡산, 중악 팔공산, 남악 지리산, 북악 태백산)중 하나로 지정됐다. 당시부터 지리산에서 국가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제사를 지냈다고 한다. 지금도 화엄사 초입에는 남악사(南岳祠)라는 제당이 남...
최종걸 주필  |  2019-10-1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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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국내 사모펀드 해외 부동산 투자에도 경고음
미래에셋대우 등 우리나라 금융사들이 호텔 등 해외 부동산시장에서 큰손으로 부상했다는 소식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반면 라임자산운용 사모펀드 중 일부 환매중단과 KB증권이 조성한 사모펀드 자금이 호주 부동산시장에 투자한 게 문제가 불거져 금융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외신들에 따르면 한국의 투자자들은 올해 들어 지난 8월까지 ...
최종걸 주필  |  2019-10-13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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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칼럼] 관세음보살 기도발이 통한 보리암(菩提庵)
경상남도 남해군 금산(錦山)내 보리암(菩提庵)은 신라 시대 창건된 절로 강원도 낙산사 홍련암, 강화도 보문사와 더불어 한국 관음 신앙의 3대 기도처로 알려져 있다.보리암은 한국의 대표적인 관세음보살이 상주하는 성지중 하나다. 법화경과 화엄경에 등장하는 관세음보살은 법신불의 대행자 역할을 하면서 대자대비의 상징으로 모든 중...
최종걸 주필  |  2019-10-13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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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이동통신사 현금성 자산 증가, 제4 통신 허용해야
지난해 말 KT, LG U+, SKT 등 국내 이동통신 3사의 현금성 자산이 4년 전보다 46% 급증해 4조60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1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박광온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한국거래소의 '자산 및 현금성 자산'을 분석한 결과 이통3사의 현금성 자산은 2014년 말 3조1390억원에서 ...
최종걸 주필  |  2019-10-1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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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칼럼] 다(茶)와 선(禪) 일미(一味) 본향 대흥사(大興寺)
절에서 모시는 천도제나 법회 때 수백 년 동안 입에 오르내리고 있는 인용구를 들라면 단연 으뜸인 게 있다. 바로 서산대사의 해탈시와 임종 시 남긴 임종게 중 일부다.踏雪野中去(답설야중거, 눈 내린 들판을 걸어 갈 때)不須胡亂行(불수호란행, 함부로 어지러이 발걸음을 내딛지 말라)今日我行跡(금일아행적, 오늘 내가 남긴 발자국...
최종걸 주필  |  2019-10-1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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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칼럼] 한글 창제한 신미대사가 머문 법주사(法住寺)
성스러운 곳에는 그럴만한 설화나 전설이 서려있다. 속세를 떠난 산속에 부처님 법이 머무르고 있는 절이라는 뜻 때문이다. 속세(俗)를 떠난(離) 산(山)을 뜻하는 속리산(俗離山)에 부처님 가르침인 경전 법(法)이 머무르고(住) 있는 절(寺)이라는 속리산(俗離山) 법주사(法住寺)가 바로 그 도량이다. 그곳에서 한글을 창제하...
최종걸 주필  |  2019-10-0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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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서초동과 광화문 열기 한국 미래 에너지원화 해야
지난 1900년을 전후로 전 세계는 대변혁의 소용돌이에 휩싸였다. 우리 대한민국도 당시 600여 년의 조선 왕국이 흥망성쇠 끝에 일본에 무참히 짓밟힌 시기였다. 비단 우리뿐만이 아니다. 중국의 청나라를 포함한 유럽 등 수백 년 왕조 국가들이 해체되고 공산주의와 민주주의 혹은 자본주의, 사회주의 등 온갖 이념과 사상 들이 ...
최종걸 주필  |  2019-10-0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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