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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323건)
[사설] [사설] 중국 ‘우한 폐렴' 사태 남의 일 아니다
중국 후베이성 우한(武漢)시 화난(華南) 수산물도매시장에서 발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인 '우한 폐렴' 확진자가 매우 빠르게 퍼지고 있다.중동호흡기증후군인 메르스 사태로 수십 명이 숨진 아픈 기억이 있는 우리에게도 남의 일이 아니다. 우리도 그랬던 것처럼 중국도 이를 쉬쉬하다 사망자가 늘어나자, 뒤늦게 대응에...
최종걸 주필  |  2020-01-2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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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국민연금...고양이에게 생선 맡기는 투자 안 된다
국민의 금고인 국민연금이 국내 주요 기업에 투자하고도 연말이면 돌아오는 투자 잉여금을 전혀 돌려받지 못하고 있는 데가 수두룩한 것으로 보도됐다.셀트리온 등 313개 회사 중 순수익이 수천억 원에다 이익잉여금이 수조 원인데도 정작 주요 주주인 국민연금에는 한 푼도 배당하지 않은 것이다.투자회사가 영업이익을 내지 못했거나 성...
최종걸 주필  |  2020-01-2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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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과감한 도심 재생 정책을 환영한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박원순 서울시장은 20일 영등포역 대회의실에서 '영등포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 및 도시 정비를 위한 공공주택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서울 도심과 외곽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곳을 새로운 주거형태로 탈바꿈시키려는 정책이 신선하다.50년 된 영등포 쪽방촌에 이들을 내몰리지 않고 함께 공...
최종걸 주필  |  2020-01-2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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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그냥 쉰다.' 대책 서둘러야 한다
우리 사회의 허리 격에 해당하는 20~40대 연령층이 지난해 하는 일 없이 ‘그냥 쉰다.’라고 통계에 잡힌 인구가 2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나 심각한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은퇴 후가 아닌 이제 사회에 갓 진출하거나 한참 사회활동을 해야 할 연령층이 ‘쉬고 있다’라는 것은 그만큼 우리나라가 이들을 끌어들일 산업구조가...
최종걸 주필  |  2020-01-19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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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가짜뉴스 대책 원년으로 삼아야
문재인 대통령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2020년 첫 부처 업무보고를 받고, 가짜뉴스 대책을 주문했다.우리 사회는 가짜가 판치는 가짜 공화국이라고 해도 부족함이 없는 나라가 됐다. 특히 이 사안은 국민이 실감하고 있는 현안이라는 점에서 그 결과가 주목된다.타인의 험담을 소비하는 사회는 죽은 사회다.공존과 ...
최종걸 주필  |  2020-01-1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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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국민에게 힘이 되는 정부'를 다짐한 정 총리에게
정세균 대한민국 제46대 국무총리가 15일 취임했다. 정 총리는 이날 취임 후 첫 일정으로 역대 대통령과 호국영령들이 지켜보는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하며 방명록에는'국민에게 힘이 되는 정부'라고 남겼다. 신임 총리로서 그의 다짐을 대신하는 구절이다.문재인 정부하에 최장수 총리라는 별칭을 남기고 떠난 이낙연 ...
최종걸 주필  |  2020-01-1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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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文 대통령, 집권 4년차 내공 발휘해야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들어 부쩍 국민과의 소통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지난해 11월 19일 국민과의 대화, 올해 들어 지난 7일 신년사에 이어 오늘은 신년 기자회견을 열어 직접 국정 현안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이번 대통령 기자회견은 집권 하반기 정책이 기대되는 시점에 적절한 소통의 시간을 마련한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
최종걸 주필  |  2020-01-1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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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가짜뉴스'판 치는 SNS, 엄중한 법 잣대 적용돼야
일요일인 지난 12일 이낙연 총리가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자신을 공산주의자라 언급한 가짜뉴스를 두고 "선거철이 다가오는군요. 또 이런 짓을 합니다”라고 뒤늦게 반박하는 일이 있었다.총리직에서 국회로 돌아오는 길에 그를 기다린 것은 'SNS 가짜뉴스'였다.이낙연 총리 관련 가짜뉴스를...
최종걸 주필  |  2020-01-1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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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인구정책 실패…초고령화 대비해야
우리나라 인구 증가율은 제자리걸음인 데 반해, 65세 이상 인구가 유소년보다 150만여 명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전체 인구보다 노인 인구가 갈수록 비중이 커지고 있다는 반갑잖은 시그널인 셈이다. 행정안전부가 집계한 2019년 말 기준 우리나라 주민등록인구는 약 5185만 명으로 관련 통계 발표를 시작한 이후 가장 낮은 ...
최종걸 주필  |  2020-01-1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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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백문이 불여일견 된 CES 현장에서 답 찾아라
세계 최대 가전·IT(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0'이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을 포함한 관계자, 관련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서 보내온 소식들은 백문이불여일견(百聞 不如一見)을 현실감 있게 전해준다. 상상 속으로만 듣던 미래 기술이 CES 현장에서 구...
최종걸 주필  |  2020-01-09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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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중동 전운에 교민 대책 세워야
중동발 전운으로 또다시 예측불허의 새해를 예고하고 있다.미중 무역 분쟁과 한일 수출입 규제로부터 한 숨 돌리는가 싶었던 새해가 미국의 선제공격에 맞서 이란이 이라크 주둔 미군기지에 미사일 공격을 퍼부으면서 미국과 이란 간 전운이 세계를 긴장 속으로 몰고 있다.이란이 군부 실세 가셈 솔레이마니 이란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
최종걸 주필  |  2020-01-0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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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애벌레에서 나비로 변화 힘들지만 가야 할 길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올 한해 국정 목표를 국민에게 알리는 신년사를 밝혔다. '확실한 변화'를 통한 '상생 도약'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더 자주 국민과 소통하겠다는 다짐도 했다. 그러면서 가장 아름다운 변화는 애벌레에서 나비로 탄생하는 힘겨운 탈피의 과정일 것이라며 지난 2년 반은 그 새로운 변화를 위한 시기였음을 밝히고...
최종걸 주필  |  2020-01-07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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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채식주의자 BTS 기생충 세계에서 통한 대한민국 콘텐츠
세계인이 우리 문학, 음악 그리고 영화까지 공감하는 것 같다. 최근 들어 세계인들의 릴레이 칭찬과 격려가 수상으로 이어지고 있다.문학의 고장 영국에서 ’채식주의자‘의 저자인 한강 씨 작품을 인정했고 대중음악의 본고향 영국과 미국도 방탄소년단(BTS)의 노래와 춤에 반했다. 이번엔 미국 할리우드에서 우리 영화 ’기생충’을 ...
최종걸 주필  |  2020-01-0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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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IBK기업은행 노조의 행장 반대 옳지 않다
IBK기업은행(중소기업은행) 노조가 2일 출근한 신임 윤종원 행장 취임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노조는 무능한 낙하산 인사라는 상투적인 구호를 내걸고 윤 행장의 출근을 저지했다.누가 누구에게 무능하다고 하는지 뉴스를 보고 깜짝 놀랬다.현 IBK기업은행은 지난 1961년 중소기업에 대한 정책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은행법...
최종걸 주필  |  2020-01-0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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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3연속 무역 1조 달러 시대를 연 기업들 기 살려야
지난해 우리 경제는 수출입 국의 무역전쟁과 규제로 타격이 컸지만 3년 연속 무역 규모 1조 달러를 유지했다.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수출이 5424억1000만 달러, 수입은 532억3000만 달러로수출과 수입 규모가 1조456억 달러를 기록해 3년 연속 1조 달러를 달성했다.세계에서 무역 규모 1조 달러를 달성한 나...
최종걸 주필  |  2020-01-0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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