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기사 (전체 2,688건)
[사설] [사설] ‘고용한파’ 마주 선 문재인 정부 1년
문재인 정부는 ‘국민 생계’를 보살피는 데 좀 더 힘써야 한다. 민생경제 활성화를 정책의 우선순위로 삼고 강력 추진해야 하는 것이다. 정부가 1년여 간 일자리 창출을 주요 국정과제로 삼아 인력과 예산을 배분하고 시행했지만 현실은 ‘고용한파’라고 할 정도로 열악하기 그지없는 실정이다. 월 취업자 수가 한 해 전보다 12만3...
일간투데이  |  2018-05-17 14:03
라인
[사설] [사설] '편법·불법적 富의 세습' 고리를 끊어야 한다
국세청을 중심으로 '편법·불법적 부(富)의 세습'을 단절하기 위한 고강도 세무조사가 계획되고 있다고 한다. 사회 정의 구현 측면에서 당위성이 있다. 부모 재산에 따라 자녀의 경제 사회적 지위가 결정된다는 이른바 금·은·동(金銀銅)·흙수저의 ‘수저 계급론’은 한국사회의 태생적 불평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어 개선이 시급한...
일간투데이  |  2018-05-17 13:35
라인
[사설] [사설] 중앙선대위 발족 등 ‘막 오른’ 민선7기 지방선거
지방자치는 풀뿌리민주주의의 꽃으로 불린다. 중요하지 않은 선거가 있으랴마는 6월13일로 예정된 민선7기 지방선거는 더욱 중요하다. 지난 50여년 우리는 정부가 만들어 논 탄탄한 길 위를 부지런히 달리기만 했다. 그러나 이제 무작정 달려서는 안 되는 막다른 길에 직면했다. 성장정체라는 위기가 우리 앞에 버티고 섰기 때문이다...
일간투데이  |  2018-05-16 15:11
라인
[사설] [사설] 미 금리 인상 시기…경제리스크 심상찮다
미국 발 경제리스크가 심상찮다. 미 금리 인상 오름세가 한국경제에 미치는 만만찮은 여파에 우려가 크다. 미 달러화의 미국으로의 유출이다. 돈은 수익률, 즉 금리가 높은 곳으로 향하기 마련이다. 대표적 안전투자처인 미국보다도 한국의 금리가 낮다면, 한국 금융상품에 대한 투자 매력도는 떨어질 수밖에 없다. 미 달러화 강세를 ...
일간투데이  |  2018-05-16 15:06
라인
[사설] [사설] 기업 재무평가에 ‘경영진 갑질’ 반영하는 현실
어느 조직이건 윤리 도덕이 기반돼야 유지·발전할 수 있다. 임직원을 고용하고 고객을 상대하는 기업은 두말할 나위 없다. 투명성과 공정한 경영에 대한 사회적 기대가 큰 21세기에 기업의 윤리경영은 시대 조류로 받아들여진 지 오래이다. 글로벌 시대 국제경쟁력을 나타내는 척도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따라서 기업과 경영자...
일간투데이  |  2018-05-15 16:22
라인
[사설] [사설] ‘해외 재산 은닉’ 끝까지 추적해 엄벌해야
한국 사회 지도층이 청산해야 할 악폐는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이 가운데 탈세를 통한 비자금 조성과 재산 해외 은닉은 단적 사례로 꼽을 수 있다. 전직 대통령과 재벌총수 가족, 사회지도층 등이 해외 조세피난처에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해 돈을 빼돌리는 행태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조세피난처에 법인을 세웠다고 무조건 재산도피나...
일간투데이  |  2018-05-15 15:18
라인
[사설] [사설] 서비스산업을 미래 성장·고용 창출 토대 삼자
모든 산업은 하나같이 소중하다. 일자리를 창출하고 소득을 안겨주는 순기능이 크다. 하지만 적지 않은 산업은 난개발과 자연 파괴, 공해 유발 등 역기능도 작지 않다. 빛과 그늘이다. 그럼 순기능 높은 산업은 무엇일까. 바로 서비스산업이다. 그동안 우리 경제의 성장 동력은 제조업과 수출 중심이어서 상대적으로 서비스산업의 중요...
일간투데이  |  2018-05-14 15:12
라인
[사설] [사설] 존경받는 ‘참 스승의 길’
개인과 가정, 국가가 발전하는 원동력은 교육이다. 올곧고 알찬 배움을 통해 개인의 성취가 나타나고 가정과 사회의 미래지향적 발전도 담보되기 때문이다. 시대변화에 맞춰 교육은 제도와 철학의 개혁은 필수적이다. 여느 부문보다 급격하게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선 21세기를 앞서 갈 수 있는 교육 개혁에 매진해야 하는 것이...
일간투데이  |  2018-05-14 15:05
라인
[사설] [사설] 북·미 정상회담 앞둔 북의 핵 실험장 폐쇄 '표명'
북한이 국제사회의 신뢰회복을 위한 가시적 조치를 취하고 나섰다. 북한이 23∼25일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 실험장을 갱도 폭파방식으로 폐쇄하겠다는 입장을 외무성 공보를 통해 지난 12일 표명한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정상회담에서 채택된 판문점 선언에서 합의한 '완전한 비핵화'의 첫걸음을 떼었...
일간투데이  |  2018-05-13 16:26
라인
[사설] [사설] 유망 4차산업 업종도 제조업이 기반이다
한국경제에 적신호가 켜졌다. 산업 양극화로 반도체를 비롯한 일부 글로벌 경쟁력 있는 업종은 잘 나가지만 대부분 산업은 어려운 상황에 처해 공장을 제대로 못 돌리고 있는 형편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자동차와 조선, 철강 등 주력산업이 흔들리면서 제조업이 금융위기 수준으로 식은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제조업 생산감소세를 이끄는...
일간투데이  |  2018-05-13 16:22
라인
[사설] [사설] '대선 전부터 댓글’ 정황…특검으로 실체 규명해야
‘더불어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의 주범 김동원(필명 드루킹)씨 사건의 양상이 확연히 달라지고 있다. 드루킹 측이 지난해 19대 대통령선거 전에도 댓글조작을 했다는 정황이 경찰 수사에 의해 포착되면서 대선 불법 논란으로 비화되고 있는 것이다. 새로운 국면이다. 네이버 댓글 여론조작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은 드루킹 김모씨 ...
일간투데이  |  2018-05-10 16:12
라인
[사설] [사설] 4차산업혁명시대 글로벌 경쟁 선도하는 은행
한국의 은행들이 선진 경영기법을 익히는 데 힘써야 한다. 선진 외국은행과 경쟁력 제고 노력은 뒷전인 채 가산금리 비중을 늘리는 등 예금과 대출 이자 차액, 곧 예대마진을 남기는 식의 ‘땅 짚고 헤엄치기’ 같은 손쉬운 이윤 증대만을 꾀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기에 하는 지적이다.한국은행은 지난해 11월 이후 연 1.5%로 기준...
일간투데이  |  2018-05-10 15:56
라인
[사설] [사설] 최소화해야 할 ‘근로시간 단축’ 부작용
요즘 산업 현장이 큰 혼란에 빠져들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이 심하다. 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주 52시간 근무제’를 앞두고 일의 특성상 주 52시간을 지키기 어려운 업종이 적지 않은 데다 어디까지를 근로시간으로 볼지에 대한 정부 기준과 세부 지침이 정해지지 않은 탓이다. 대기업 인사 담당 임원들조차 대한민국 전체가 주 ...
일간투데이  |  2018-05-09 23:07
라인
[사설] [사설] ‘유권자의 날’에 유권자의 중요성을 생각한다
정치는 한 사회의 ‘거울’이다. 정치 수준은 그 사회의 수준과 같기에 하는 말이다. 정치지도자를 잘 뽑아 공동체 발전을 기하는 발판으로 삼는 일 자체도 그 사회 구성원의 몫이다. 그래서 선거는 유권자의 권리이자 의무라고 하는 것이다. 또한 선거는 선출직 공직자에게 정통성을 부여하는 절차로서, 그러기 위해선 선거가 반드시 ...
일간투데이  |  2018-05-09 23:07
라인
[사설] [사설] 문 대통령 1년…경제활성화·국민통합 힘써야 한다
‘나라다운 나라’ 건설을 내걸고 출범한 문재인 정부가 10일로 1년을 맞는다. 적폐청산과 통합을 내걸고 문 대통령이 국민 선택을 받았던 것이다. 문재인 정부 1년은 박근혜 전 대통령을 탄핵했던 '촛불 혁명' 정신을 승화, 과거와 결별하고 새롭게 거듭나려는 시도가 연속된 한 해로 평가된다. 무엇보다 문재인 대통령은 ‘격...
일간투데이  |  2018-05-08 16:38
카드뉴스
PREV NEXT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