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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766건)
[사설] [사설] 한국당 '집도의' 김병준 비대위원장에 거는 기대
제1야당 자유한국당이 환골탈태를 위한 '집도의(執刀醫)'로 김병준 국민대 명예교수를 비상대책위원장으로 공식 선출했다. 한국당은 시대정신과 동떨어진 안보·경제관,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정책 수준에다 중앙정치에서 사사건건 여권 '발목잡기'에 매몰돼 있다는 거센 비판을 받고 있던 터다. 그러다보니 6·13 재보선과 민선 ...
일간투데이  |  2018-07-1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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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혁신성장 정책을 강화해야 한다
한국경제가 총체적 위기국면에 빠져 드는 형국이다. 정부와 정치권이 비상한 각오로 대처해야 한다. 오랜 내수 부진에 이어 미국과 중국, 곧 G2(세계주요 2개국) 간 무역전쟁으로 수출에 비상이 걸린 마당에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등에 따른 영세상공인·자영업 폐업, 실업률 증가 등으로 안팎곱사등이 모습인 것이...
일간투데이  |  2018-07-1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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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소상공인·자영업자 살릴 지원 정책 개발 힘쓰라
우리나라 하반기 경제운용에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다. 부존자원이 적어 수출로 먹고 사는 우리 입장에서 수출전선에 이상 징후가 발생하고 있는 것은 여간 큰 일이 아니다. 예컨대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수출 증가율을 4%대로 전망했다. 지난해 전체 수출 증가율 15.8%에 비하면 현저히 줄어든 수치다. 무엇보다 원화 강...
일간투데이  |  2018-07-1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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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보이스 피싱은 뿌리 뽑아야 할 사회악
전자금융사기(보이스 피싱)가 다시 늘어나면서 피해도 커지고 있다. 당국의 계도와 금융이용자들의 각별한 경각심이 요청된다.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올 상반기 보이스 피싱 피해액은 2천400여억원으로 1년 전에 비해 26.4% 증가했고, 피해건수는 5만13건으로 8.9%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개인정보를 도용해 불법계좌를 ...
일간투데이  |  2018-07-1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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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이공계 영재 확보에 4차 산업 성패 걸렸는데
대한민국의 '장밋빛 미래'를 담보하기 위한 이공계 육성 및 영재 확보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문화인류학자들은 말한다. 지난 10여년의 발전은 지나온 100년 동안 축적된 인류의 지식과 맞먹고, 앞으로의 1년이 지난 10년의 지식 축적을 능가하리라는 예측이다. 이처럼 21세기 초엽, 대변혁의 4차 산업혁명시대에 ...
일간투데이  |  2018-07-1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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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현대차·현대중공업노조의 '철없는 파업'
글로벌시대 산업평화는 기업 경쟁력 확보의 기본이다. 경쟁력이 뒤처지는 업종은 노사 간 공감대 위에 생산성 제고에 힘써야 함은 마땅한 일이다. 사리가 이러함에도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노조가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이 난항을 겪자 또다시 파업을 벌이고 있다. 해당 업종의 경영여건이 악화되는 현실이기에 '철없는 노조 행태'...
일간투데이  |  2018-07-1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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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김성태 대행의 충정어린 토로에 귀 기울여야
자유한국당의 환골탈태가 요청된다. 제1야당이 건실해야 집권층의 '독선'을 막을 수 있고, 국민 신뢰 속에 집권도 가능할 터이다. 하지만 한국당은 시대정신과 동떨어진 안보·경제관에다 중앙정치에서 사사건건 여권 '발목잡기'에 매몰돼 있다는 지적이 작지 않다. 그러다보니 6·13 재보선과 민선 7기 지방자치 선거에서 '궤멸(...
일간투데이  |  2018-07-1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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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350여만 소상공인들의 '생존권 절규'
문재인 정부의 주요 경제 정책인 소득주도 성장의 '한계'를 걱정하는 사업 현장 여론이 커지고 있다.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에 따른 기업 부담은 결국 한국 경제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우려다. 당장 전국 350여만 소상공인들이 '최저임금 불복종 투쟁'에 나선다. 오는 14일 열리는 최저임금위원회에서 결정되는 최저임금 ...
일간투데이  |  2018-07-1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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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안보·경제' 국익 생각하는 국회를 기대한다
'선량(善良)의 전당' 국회 본령을 되새기게 한다. 20대 후반기 국회가 지난 5월 29일 정세균 국회의장의 임기가 마무리된 지 41일 만에 원 구성에 극적으로 합의했지만 할 알이 산적해 있는 것이다. 13일 본회의에서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지만 국회 휴업 상태에 놓여있는 동안 쌓인 계류법안만 1만여 건이니 ...
일간투데이  |  2018-07-1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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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경제경찰’ 공정위 전·현직들의 '추태'
전관예우는 근절돼야 한다. 공직부패의 온상이다. 고위관료·각료 출신이 거액의 보수를 받고 유관기업·단체에 취업·자문을 통해 관청로비스트로 활동하기 때문이다. 마피아식 패거리 문화, 강요나 강압, 불법적 이권개입과 같은 부정적 이미지까지 겹쳐졌다. 이후 관피아, 교피아, 해피아, 군피아 등 각종 합성어를 만들어내면서 고위관...
일간투데이  |  2018-07-1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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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졸속 탈원전’ 재고하라는 석학들의 충고
문재인 정부는 ‘에너지 전환(탈원전)’ 정책을 좀 더 긴 안목에서 추진해야겠다. 정부는 탈원전 로드맵을 의결, 2017년 기준 24기인 원전을 2031년 18기, 2038년 14기까지 단계적으로 줄인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로드맵은 현재 7%인 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을 2030년 20%까지 확대하기 위한 추진방안을 ‘...
일간투데이  |  2018-07-1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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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4차산업시대 맞는 '정부 규제혁신 리스트' 돼야
자율권은 기업 성장의 근간이다. 더구나 최첨단 4차 산업혁명시대 대비와 글로벌 시대 무한 경쟁에 대비하기 위해선 기업에 자율권 부여는 시대 흐름이다. 그러나 우리 기업인들은 세계 흐름과 역행하는 규제로 인해 절망감을 토로하고 있다. 기업인들은 한국 기업이 경쟁력을 잃는 것은 우리를 자승자박하는 과잉 규제 때문이라고 개탄하...
일간투데이  |  2018-07-1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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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노동계, 최저임금 43% 인상 요구 제정신인가
열악한 처우에 힘든 삶을 영위하는 근로자에게 임금 인상은 당연하고 시급하다. 그러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급격한 임금 인상은 큰 부담으로 작용한다. 고용 증가의 발목을 잡기도 한다. 올해 최저임금은 시간당 7천530원으로 지난해보다 16.4% 인상됐다. 2010년 이후 인상률이 8.1%를 넘어선 적이 없다는 점을 감안...
일간투데이  |  2018-07-0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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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성평등" 주장하며 항의 집회하는 여성들의 ‘분노’
‘불평등 유령’이 우리 사회에서 떠날 줄을 모르고 있다. 불평등은 사람들의 행복감을 떨어뜨리고 자살, 우울증, 저출산, 과잉 경쟁, 일 중독 등 수많은 사회문제를 파생시킨다. 갈수록 벌어지는 빈부차, 정규직과 비정규직 차별, 남자와 여자의 성차별 등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어느 것 하나 가볍게 대할 수 없는 사안...
일간투데이  |  2018-07-0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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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북, 시간벌기식 비핵화 지연 안 된다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과 동북아 안정을 위해 북한에 진정한 비핵화 의지가 있는 지 의문이 든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과 두 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 번 등 모두 세 차례에 걸친 정상회담에서 ‘완전한 비핵화’를 천명했다. 국제사회와의 약속이다.하지만 지난 6~7일 평양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
일간투데이  |  2018-07-0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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