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04 15:33
[일간투데이 이영우 기자] 세종대왕 소헌왕후 조직위는 “올해부터 전국 15개 지역에서 예선전을 개최하는 ‘2020 세종대왕 소헌왕후 선발대회’를 오는 02월 03일부터 참가자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우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군인 세종대왕을 널리 알리고 업적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취지로 개최된 세종대왕 소헌왕후 선발대회는 2019년 1000여석의 좌석이 매진이 되는 성황리에 총 4개부분의 남녀 후보자 169명이 1차 자기소개 및 장기자랑, 2차 워킹퍼포먼스, 3차 피날레 등의 화려하고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하며 개최되었다. 올해는 4월 11일 창원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15개 도시(서울, 광주, 대전, 성남, 울산, 인천, 춘천, 대구, 전주, 수원, 부산, 천안, 청주, 고양)에서 4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