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30 11:00
[일간투데이 김종서 기자] 인천시가 '중간지원조직 네트워크' 출범으로 본격적인 협력적 협치 체제로의 첫 발을 내딛는다.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30일 공공적 경험과 실행력을 가진 14개 기관이 '인천시 중간지원조직 네트워크'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공식 출범했다. '중간지원조직 네트워크' 참여 기관은 인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협회, 인천광역자활센터, 인천광역시노인인력개발센터, 인천녹색구매지원센터, 인천광역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인천광역시 마을공동체만들기 지원센터, 인천민주화운동센터, 인천광역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인천 상생유통지원센터,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인천주민참여예산지원센터, 인천테크노파크, 인천광역시 환경교육센터 등 총 14개 기관이다. 중간지원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