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8회째 맞은 최고의 서비스 기술 전문가 선발 대회
이번 대회에는 본사 부문에서 기술연구 리포트, 스마트폰 기술경진, IT 기술상담 등 5종목에 49명이 참가했고, 협력사 부문은 가전, IT, 에어컨 제품의 기술경진, 일반상담 종목 등 6종목에 44명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삼성전자서비스 디지털기술팀 이항우 상무는 “서비스 기술력 향상을 통해 고객 감동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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