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는 정기영 삼성경제연구소 사장이 새해 거시경제 전망과 경영 위험요인 등을 강연하고 외부 강연도 함께 이뤄진 바 있다. 이번 세미나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이건희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제일기획·삼성에버랜드 사장 등 오너들은 세미나에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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