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중한인수는 진출 초기 선별 도입한 170여명의 설계사 조직을 활용해 대형은행인 공상은행, 건설은행, 농업은행과 방카슈랑스 제휴를 하고 180개 지점에서 양로보험, 연금보험 등을 판매하고 있다.
중한인수는 내년 항저우, 닝보 등 지역에 3개 지점을 개설하는 등 저장성 주요 도시에 영업망을 확보하고, 2015년부터 상해, 장쑤성 등으로 진출한다는 방침이다.
조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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