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이어 소방검정공사도 최동규 한국가스안정공사 감사에 이어 외유성 남미 출장으로 물의를 빚었던 강신욱 한국소방검정공사 감사도 사직서를 제출했다. 기획예산처 관계자는 23일 "강 감사가 기획처로 찾아와 사직서를 냈다"고 말했다. 강 감사는 사직서를 내면서 "대통령 비서실 출신으로서 국민과 참여정부, 대통령께 누를 끼쳐 죄송하게 생각하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껴 자진 사퇴키로 했다"고 말했다. 앞서 최동규 한국가스안전공사는 감사는 지난 21일 사표를 냈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최동규 한국가스안정공사 감사에 이어 외유성 남미 출장으로 물의를 빚었던 강신욱 한국소방검정공사 감사도 사직서를 제출했다. 기획예산처 관계자는 23일 "강 감사가 기획처로 찾아와 사직서를 냈다"고 말했다. 강 감사는 사직서를 내면서 "대통령 비서실 출신으로서 국민과 참여정부, 대통령께 누를 끼쳐 죄송하게 생각하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껴 자진 사퇴키로 했다"고 말했다. 앞서 최동규 한국가스안전공사는 감사는 지난 21일 사표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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