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인터넷뉴스팀]

 

세계 최고의 가슴을 가진 톱 모델 케이트 업튼이 포털 사이트 검색순위에 오르면서 과거 파격적인 사진이 화제다.

사진 속 케이트 업튼은 가위로 자신의 탑을 잘라 버린다. 그리고 뒤이어 나타난 풍만한 그녀의 가슴이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사를 자아내게 한다.

한편 최근 메이저리그 최고 투수 벌랜더와 NHL 경기를 보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현지에서는 벌랜더와 업톤이 재결합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들이 나오고 있다.

사진-에스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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