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인터넷뉴스팀]

15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의 톱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24)의 환상적인 몸매가 돋보이는 비키니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숲을 배경으로 조각같은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숲 햇살 사이로 비치는 그녀의 몸매는 뭇 남성들을 황홀경에 빠지게 만든다.

이를 본 해외 누리꾼들은 "숲의 여신이다", "그녀의 몸내는 조각이다", "캔디스 제발 나에게로 와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캔디스 스와네포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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