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인터넷뉴스팀]

 

2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로 근처 코파카바나 비치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톱가수 리한나가 토플리스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해 화제다.

사진 속 리한나는 요트위에서 비키니 상의를 벗어 던진 채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환상적인 바디라인은 시선을 압도하기에 충분해 보인다.

한편 이 사진들은 리한나가 패션 잡지 보그 브라질판을 위해 일주일간 화보 촬영을 하면서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리한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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