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인터넷뉴스팀]

 

과감한 노출로 유명한 가수 리한나와 샤키라의 신곡 ‘캔트 리멤버 투 포겟 유(Can't remember to forget you)’의 뮤직비디오가 화제다.

 

샤키라의 신곡은 가수 리한나가 피처링해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으며 뮤직비디오 속 두 사람은 레즈비언 컨셉으로 매력적인 몸매가 드러나는 검정색 수영복을 입고 섹시함과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리한나의 유혹적인 힙 자태는 뭇 남성들을 아찔하게 만들기에 충분해 보인다.

한편 샤키라는 3월 새 앨범을 발표할 계획이다.

사진-WWT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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