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인터넷뉴스팀]

 

마일리 사이러스의 패션지 ‘W 매거진’ 누드 화보가 화제다.

3일(현지시간) 해외 연예매체 가십센터는 마일리 사이러스의 파격적인 ‘W 매거진’ 누드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마일리 사이러스는 가죽 옷을 입은 채 적나라케 가슴을 노출하고 있다.

 

또 한 장의 사진은 노팬티 차림에 오른손으로 중요부위만 가린 채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이날 촬영은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머트 알라스(Mert Alas)&마르커스 피고트(Marcus piggot)가 참여했다.

사진-Mert Alas and Marcus Piggott for W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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