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인터넷뉴스팀]

 

엠마 왓슨(23)과 그녀의 새로운 남자친구 매트 제니(21)의 최근 근황이 공개됐다.

해외 연예매체 스플래쉬 뉴스는 카리브 해변에서 엠마 왓슨과 메트 제니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을 포착하여 공개했다.

이날 엠마 왓슨은 검정색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엠마 왓슨과 메트 제니는 주위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포옹과 키스를 과감히 하는 등 뜨거운 애정행각을 벌였다.

한편 엠마 왓슨은 2년동안 사겨온 일본계 미국인 윌 아다모비치와 최근 결별했다.

사진-스플래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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