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인터넷뉴스팀]

 

이리나 샤크의 비키니 몸매가 화제다.

이리나 샤크가 모델로 활동 중인 수영복 브랜드 '비치버니(Beach Bunny)'의 비키니 화보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이리나 샤크는 뇌쇄적인 눈빛과 매끈한 몸매로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특히 환상적인 바디라인은 신이 빚은 듯 완벽하다. 또한 이리나 샤크는 러시아 모델임에 불구하고 브라질과 남미를 연상케 하는 그녀만의 독특한 색감이 있다.

 

한편 이리나 샤크가 모델로 활동 중인 수영복 브랜드 비치 버니는 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에서 출발한 이브랜드는 전 수영복 모델이었던 안젤라 치텐든이 설립한 회사이다.

사진-스플래쉬 뉴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