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동구 둔촌동 방아다리- 하남시계, 서울시 상계-남양주시 별내면 덕송 등 2개 광역도로가 신규로 건설된다. 27일 건교부에 따르면 수도권에서 서울로 진입하는 교통량을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방아다리-하남시계 도로는 2.7㎞ 규모로 건설키로 했다고 밝혔다. 상계-덕송 구간은 2.6㎞로 만성적인 지체를 보이고 있는 서울 북부와 의정부, 남양주 지역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건설된다. 이들 도로는 내년부터 기본설계에 들어가며 비록 도로길이는 짧지만 실시설계, 토지수용 등의 절차를 거쳐 실제 완공되기까지는 5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서울시 강동구 둔촌동 방아다리- 하남시계, 서울시 상계-남양주시 별내면 덕송 등 2개 광역도로가 신규로 건설된다. 27일 건교부에 따르면 수도권에서 서울로 진입하는 교통량을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방아다리-하남시계 도로는 2.7㎞ 규모로 건설키로 했다고 밝혔다. 상계-덕송 구간은 2.6㎞로 만성적인 지체를 보이고 있는 서울 북부와 의정부, 남양주 지역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건설된다. 이들 도로는 내년부터 기본설계에 들어가며 비록 도로길이는 짧지만 실시설계, 토지수용 등의 절차를 거쳐 실제 완공되기까지는 5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