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인터넷뉴스팀]

마일리 사이러스의 다친 다리 사진이 화제다.

24일(현지시간) 마일리 사이러스는 자신의 트위터에 “기다려” “나는 힐러리 더프 앞에서 공연할거야”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마일리 사이러스는 무릎부위가 검게 멍들어 있다. 아마 격렬한(?) 성행위 퍼포먼스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앞서 마일리 사이러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공연장에서 열린 '뱅어즈' 투어 콘서트를 진행하면서 성행위 퍼포먼스, 케이티 페리와의 키스 등 연일 파격적인 행동을 보이고 있다.

사진-마일리 사이러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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