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인터넷뉴스팀]
비욘세의 “Partition” 뮤직비디오가 화제다.
25일(현지시간) 해외 연예매체 가십센터는 비욘세의 파티션 뮤직비디오를 포착하여 공개했다.
영상 속 비욘세는 상의를 노출한 채 끈 란제리를 입고 섹시한 뒤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비욘세의 풍만한 힙과 콜라병 몸매는 보는 이로 하여금 눈길을 확 사로잡고 있다.
이번 파티션 뮤직비디오에는 남편 제이-Z도 출연했다.
한편 비욘세는 2002년 래퍼 제이지(44)와 교제를 시작한 뒤 6년간의 연애 끝에 2008년 결혼했다. 비욘세는 지난 해 1월 첫 딸 블루 아이비 카터를 출산했다.
사진-해당영상 캡처/가십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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