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인터넷뉴스팀]

 

2014년 브라질 카니발이 드디어 화려한 막을 올렸다.

카니발은 브라질 주요 도시에서 열리지만 가장 유명한 건 리우데자네이루의 삼바카니발 이다. 이번 리우데자네이루에선 2일(현지시간) 첫 공식 퍼레이드가 열렸는데 7만2000명 관중이 삼보드로모를 가득 메웠다고 한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