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인터넷뉴스팀]

 

‘G컵 글래머’ 가수 코트니 스터든이 최근 근황이 공개됐다.

5일(현지시간) 해외 연예매체 EGOTASTIC는 코트니 스터든의 비키니 사진을 포착하여 공개했다.

이날 코트니 스터든은 LA에 있는 한 해변에서 금색 초미니 비키니를 입고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특히 비키니 상의로는 가려지지 않는 폭발적인 ‘G컵 가슴은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또 다른 사진하나는 물구나무서기를 하며 몸의 중심부위가 아슬아슬하게 보일 듯 말 듯한 아찔한 광경을 연출했다.

한편, 2011년 17세 때 35세 연상인 배우 더그 허치슨과 결혼했던 스터든은 지난해 11월 2년간 결혼생활을 끝냈으며 최근 새로운 남자친구와의 데이트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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