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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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연예매체 팝크러쉬는 할리우드 톱스타들의 의상고장 이라는 제목으로 사진들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할리우드 톱스타들의 노출된 사진을 편집한 것으로 아찔한 노출 사고 사진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시선을 확 사로잡고 있다.

특히 사진 중 케이티 페리의 수영복 하의가 흘러내리는 사진은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이를 본 해외 네티즌들은 “제니퍼 로페즈 오 맙소사”, “마일리 사이러스 이젠 식상해” “케이티 페리 왜그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시계방향으로 프랭키 샌포드, 레이디 가가, 제니퍼 로페즈, 마일리 사이러스, 케이티 페리, 리한나

사진-팝크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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