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태공 기자]
내전이 계속되고 있는 시리아에서 무장세력에 억류됐던 프랑스 언론인 4명이 약 10개월만인 18일 석방됐다. 사진은 19일 터키 남동부 산리우르파 병원에 도착한 프랑스 언론인 2명.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