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태공 기자]
중국 원저우(溫州)의 한 호수에서 전통예복을 곱게 차려입은 5쌍의 예비 신랑신부들이 풍악이 울리는 가운데 배를 타고 원저우 전통혼례식을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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