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태공 기자]
인도의 한 병원에서 최근 한 부자상인이 삼킨 병뚜껑을 꺼내기 위해 수술을 받았다. 놀랍게도 그의 뱃속에서 12개의 금조각도 발견되어 뱃속에 ‘금광(金鑛)’을 가진 사람이란 칭호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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