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태공 기자] 아베 총리가 21일 시작된 춘계예대제(春季例大祭)에 맞춰 '내각 총리대신 아베 신조(内閣総理大臣 安倍晋三)'의 이름으로 공물을 봉납했다. 아베 총리는 23일 일본을 방문하는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을 고려해 참배는 하지 않았다. 김태공 기자 ktkduke@d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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