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일간투데이 이종태 기자]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24일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희생자 추모를 위한 합동분양소를 남양주시 도농동 도농역 광장에 설치했다. 분향소는 24일부터 24시간 운영되며 조문록과 헌화로 희생자를 추모할 수 있고, 시 직원들이 분향소를 찾는 시민들을 안내키로 했다.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첫날 직원들과 함께 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한편 남양주시는 세월호 침몰 희생자 추모와 실종자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애도 분위기에 동참하고자 개최 예정인 각종 행사를 취소하거나 연기했다. 이종태 기자 lg2800@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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