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인터넷뉴스팀] 그레이시 골드 뒤에 강호동 있다

피겨요정 그레이시 골드가 우리나라 대표 음식인 삽결살을 즐긴다?

그레이시 골드는 최근 자신의 SNS에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그레이시 골드와 동생 칼리 골드가 웃으며 삼겹살을 구어 먹고 있다. 자세히 보면 두 팔을 가슴 넓이만큼 벌린 강호동의 모습이 담기 사진이 두 사람 뒤에 걸려있다.

대표팀 동료 팀 콜레토는 한글로 “삼겹살 아주우웅 맛있어요”라는 글을 함께 올렸고 그레이시 골드가 이를 리트윗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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