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인터넷뉴스팀] 김경호 여친과 화촉…세간의 풍문 사라질 듯

세간의 게이설로 한반탕 곤혹을 치른 김경호가 드디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김경호는 이르면 9월 중순, 늦으면 올해 안에 13살 연하 일본인 여자친구와 식을 올릴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위해 웨딩업체와 최근 미팅을 갖고 협의에 들어갔다 한다.

앞서 김경호는 지난 24일 방송된 MBC ‘별바라기’에서 13살 연하 일본인 여자친구와 올해 결혼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었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