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인터넷뉴스팀] 불만제로 맥주 외국인 평가하니...

불만제로 맥주가 화제다.

불만제로 맥주는 30일 방송된 MBC '불만제로UP'에서는 '국산 맥주 만족하십니까?'라는 주제로 소개됐다.

불만제로 맥주영상을 보면 남아공 출신 방송인 브로닌은 "외국 친구들도 한국 처음 오면 편의점에서 막걸리나 한국 맥주, 소맥을 많이 먹는다"고 했다.

또 벨기에인 줄리안은 "치맥 먹을때 맥주의 시원함이 끝내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미국인 조윌러는 "다른 나라 맥주는 맛이 진한데 한국 맥주는 부담없어 다른 음식과 마실 수 있다"고 했다.

불만제로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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