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자, 지역 교통여건 개선에 큰 도움 될 것으로 기대
이 시장은 “이번 진입로 개통으로 천현동 4통‧7통 일원 교통여건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하남의 주거‧교통문제 개선에 최선을 다해 살기 좋은 하남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천현동 4통(통장 유병화)‧7통(통장 이남화) 주민들은 진입로 개통을 축하하기 위해 3일 마을 잔치가 열릴 예정이다.
이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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