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물함량 높이고 크기는 키워 명절 상차림으로 제격

▲ 대림 선 오징어듬뿍 해물땡 플러스 6,950원760g(380g+380g) / 대형마트 판매가 기준(사진=사조대림)
[일간투데이 조창용 기자] 종합식품전문기업 사조대림은 민족 최대명절 추석을 맞아 명절 상차림에 올려도 손색없는 ‘대림 선 오징어듬뿍 해물땡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대림 선 오징어듬뿍 해물땡 플러스’는 명절 주부들의 일 손을 덜어주기 위한 간편먹거리로, 기존 ‘대림 선 오징어듬뿍 해물땡’의 맛과 식감을 개선한 시리즈 제품이다.

이 제품은 오징어를 갈지 않고 작은 큐브 형태로 썰어 넣어 오징어의 쫄깃한 식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시중 제품 중 높은 수준인 약 66%의 해물함량으로 해물의 신선하고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더불어 개당 중량이 30g으로 기존 제품 대비 약 30% 가량 커져 추석 명절용 상차림으로 손색이 없다.

또한 조리도 간편해 추석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아이들 영양 반찬, 어른들 술안주 등으로 안성맞춤이다.

사조대림 마케팅팀 김재현 담당은 “추석명절에 바쁜 주부들의 일 손을 덜고 온 가족이 간편하고 푸짐하게 해물땡 요리를 즐길 수 있게 크기를 키우고 해물의 함량을 높이는 등 명절 상차림에 어울리도록 제품을 개선했다”며 “사조대림은 이 외에도 ‘계란옷 명태전’ 등 주부들을 위한 다양한 명절 간편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 사조대림의 간편 제품으로 주부들이 명절 스트레스를 덜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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