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일간투데이 이양수 기자] 하남시 천현동 중텃말‧하남경찰서 진입로 개통 축하를 위해 지난 3일 마을잔치가 열렸다. 이날 잔치에는 이교범 하남시장을 비롯해 김승용 시의장, 의원 및 천현동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천현동 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이 시장은 “공사 중 발생된 먼지, 소음 등으로 많은 불편이 있었음에도 참고 이해해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이 두 진입로가 향후 천현동 발전의 중심축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답했다. 이양수 기자 dtoday24@d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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