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케이프 관계자는 “환절기 날씨에 야외촬영으로 고생하는 스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작은 선물을 준비한 것”이라며 “제작지원을 하고 있는 드라마가 큰 사랑을 받고 있어 매우 보람되다. 앞으로도 노스케이프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고객들에게 다가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드라마 ‘왔다! 장보리’는 친딸과 양딸의 신분이 바뀌면서 극도의 갈등 상황에 놓이게 되는 두 딸과 두 어머니의 이야기로 8월 방송(31일)에는 자체 최고 시청률 33%을 기록하기도 했다.
조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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