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태공 기자]
산타클로스를 태운 썰매가 스위스 제네바 호수 부근 관광지 몽트뢰에서 황혼의 하늘을 배경으로 와이어에 이끌려 하늘을 날았다.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한 크리스마스 판촉행사의 일환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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