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태공 기자] 인도 남부 고아에서 22일 16세기에 인도와 일본에 기독교를 전한 스페인 선교사 프란치스코 자비에르 (1506 ~ 52 년)의 시신이 공개되었다. 사진은 이날 자비에르의 시신을 들고 행진하는 기독교도들. 김태공 기자 anarduke@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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