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태공 기자]
인도 남부 고아에서 22일 16세기에 인도와 일본에 기독교를 전한 스페인 선교사 프란치스코 자비에르 (1506 ~ 52 년)의 시신이 공개되었다. 사진은 이날 자비에르의 시신을 들고 행진하는 기독교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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