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태공 기자]
우크라이나 2월 정변으로 이어진 유럽연합(EU)가입 요구 시위가 시작된지 21일로 1주년을 맞았다. 수도 키예프 시미들은 거리에서자주를 상징하는 점등 의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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