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태공 기자]
일본 시미즈(清水) 건설은 해저자원 개발 등이 가능한 미래의 심해도시 '오션 스파이럴(Ocean Spiral)'구상을 발표했다. 해저에는 거대한 구조물, 해면 부근에는 주택을 포함한 복합시설로 심해까지 나선형의 수송로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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