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태공 기자]
이탈리아 ANSA 통신에 따르면 사법 당국은 22일 유서깊은 로마 원형극장 유적 콜로세움 벽에 자신의 이니셜을 새긴 한 러시아 관광객에 약 290만원의 벌금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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