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태공 기자]
독일에서 처음 시작된 크리스마스 시장은 이제 유럽 전역으로 번져 해마다 겨울행사로 자리 잡았다. 25일 독일 중부 에어풀트에서 164회째 크리스마스 시장이 문을 열었다. 올해는 100만명이 넘는 방문객을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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