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태공 기자]
영국의 백세 노인 카람 찬드(Karam Chand)와 부인 카타리(Katari Chand) 부부는 89째 해로하는 세계 최장수 부부로 불린다. 지난 22일 이 부부는 자녀들이 함께한 가운데 109세와 102세 생일 축하파티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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